서울 태릉과 강릉 — 문정왕후의 한 봉분과 명종 부부의 두 봉분을 숲길로 이어보는 왕릉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681길찾기
💡 오늘의 Aha!Q
“두 능의 주인공은 모자 사이입니다. 함께 비교하면 어떤 가족관계와 형식의 차이가 보일까요?”
태릉은 문정왕후 한 사람의 단릉이고 강릉은 명종과 인순왕후를 모신 쌍릉입니다. 문정왕후가 세상을 떠난 뒤 명종의 능도 가까운 동쪽 언덕에 조성되었습니다.
강릉은 태릉과 가까운 시기에 조성되어 석물과 시설의 모습이 닮았지만 봉분 수가 다릅니다. 두 곳을 잇는 숲길이 열린 날에는 걸으며 비교하고, 닫힌 날에는 전시와 안내도에서 관계를 살펴보세요. 숲길 개방과 봉분 가까이 들어가는 능침 개방은 다른 조건입니다.
꼭 해볼 것
- 단릉과 쌍릉의 차이를 봉분 수로 설명해보세요.
- 두 능에서 비슷하게 반복되는 시설을 찾아보세요.
다른 포인트부터 탐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