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Aha!Q
“서울스카이의 스카이데크는 바닥 아래쪽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전망 구역입니다.”
일반적인 창가에서는 시선이 앞을 향합니다.
눈앞에 보이는 것은 멀리 있는 한강과 건물, 하늘입니다.
스카이데크에서는 시선을 아래로 돌리는 순간 건물의 지붕과 도로가 발 바로 밑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갑자기 더 높은 곳으로 이동한 것은 아닙니다.
바라보는 방향이 바뀌면서 높이를 느끼는 방식이 달라진 것입니다.
유리 바닥 앞에서는 가족마다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거리가 다릅니다.
가장자리에서만 보거나 잠깐 내려다본 뒤 다른 전망으로 이동해도 충분히 관찰할 수 있습니다.
꼭 해볼 것
- 스카이데크에 가기 전 창밖으로 건물 하나를 찾아보세요.
- 바닥 아래에서 같은 건물이나 주변 도로를 찾을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
- 앞을 볼 때와 아래를 볼 때 어느 쪽에서 높이가 더 크게 느껴지는지 말해보세요.
- 가족이 서로 다른 위치에 서서 보이는 범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보세요.
- 무섭다면 유리 바닥 밖에서 관찰하며 바닥을 내려다보는 사람과 앞을 보는 사람의 자세를 비교해보세요.
높이 자체보다 시선을 두는 방향이 우리의 느낌을 더 크게 바꿀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