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장릉 — 인조와 인열왕후의 한 봉분에서 이장 전의 두 봉분과 다른 시대의 석물을 떠올리는 곳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장릉로 90길찾기
💡 오늘의 Aha!Q
“봉분 주변의 돌은 한 번에 모두 만들어졌을까요? 옮겨온 것과 새로 만든 것을 구별할 단서를 찾아봅니다.”
파주 장릉의 능침에는 옛 장릉 석물과 이장 후 새로 만든 석물이 함께 놓였습니다. 한 장소에서 17세기와 18세기의 석물 양식을 함께 살필 수 있는 이유입니다.
돌 표면의 색만으로 제작 연대를 정할 수는 없습니다. 현장 설명에서 조성 시기를 확인한 다음 모양과 비례를 비교하세요. 가까이 볼 수 없는 문양은 안내 사진으로 살피고, 실제 관람에서는 그 석물이 봉분·정자각과 어떤 위치 관계인지 찾아보면 좋습니다.
꼭 해볼 것
- 설명에서 옛 석물과 새 석물이 함께 있다는 내용을 찾아보세요.
- 돌의 겉모습만 보고 나이를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를 이야기해보세요.
다른 포인트부터 탐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