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장릉 — 인조와 인열왕후의 한 봉분에서 이장 전의 두 봉분과 다른 시대의 석물을 떠올리는 곳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장릉로 90길찾기
💡 오늘의 Aha!Q
“지금은 봉분 하나에 두 사람이 모셔져 있습니다. 처음부터 같은 모습이었는지 안내에서 찾아보세요.”
인열왕후가 먼저 세상을 떠났을 때 인조는 자신의 능자리를 곁에 마련했습니다. 뒤에 인조를 모셔 처음에는 두 봉분의 쌍릉을 이루었습니다. 1731년 현재 자리로 옮기며 세종 영릉의 예를 따라 한 봉분의 합장릉으로 바꾸었습니다.
이장은 장소 이동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땅의 조건과 조정의 판단에 따라 능의 형식도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봉분과 당시 배치 그림을 나란히 보면, 유산을 이해할 때 눈앞의 모습과 기록을 함께 보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꼭 해볼 것
- 원래 쌍릉과 현재 합장릉을 각각 그려보세요.
- 이장할 때 바뀐 것을 위치와 형태로 나누어 말해보세요.
다른 포인트부터 탐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