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멱산 봉수대 — 조선의 긴급뉴스는 어떻게 남산까지 왔을까?

한양도성 남산구간·남산·N서울타워 — 성곽을 걷고, 서울의 야경까지 만나는 도심 전망여행백범광장길찾기

💡 오늘의 Aha!Q

“봉수대에서 가장 멀리까지 보이는 방향을 찾을 수 있나요?”

목멱산 봉수대는 조선시대 전국에서 올라오는 봉수 신호의 종착점이었습니다.

봉수는

낮에는 연기 밤에는 불

을 이용했습니다.

평상시에는 하나를 올리고 위급한 정도가 커질수록 신호 수를 늘렸습니다.

신호는 한 봉수대에서 다음 봉수대로 릴레이처럼 전달됐습니다.

목멱산 봉수대는 1423년에 설치되어 1895년까지 사용됐으며, 현재 모습은 1993년 추정 복원입니다.

높은 남산은 멀리서 들어오는 신호를 확인하고 한양에 전달하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꼭 해볼 것

  • 봉수대에서 가장 멀리까지 보이는 방향을 찾아보세요.
  • 봉수 다섯 곳의 위치를 확인해보세요.
  • 낮과 밤에 서로 다른 신호를 사용한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 안개나 비가 심하면 어떤 문제가 생겼을지 이야기해보세요.
  • 봉수대와 스마트폰 통신의 공통점을 하나 찾아보세요.

기술이 달라도 정보를 멀리 보내기 위해 ‘높은 곳’이 중요하다는 점은 왜 변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