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해미읍성 — 성문을 지나 조선시대 군사·행정도시 안으로 들어가다해미읍성길찾기
💡 오늘의 Aha!Q
“해미읍성의 회화나무는 지역에서 `호야나무`라고도 부릅니다. 수령 300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1866년 병인박해 때 천주교 신자들을 나무에 매달아 고문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해미진영은 내포지역의 군사권과 치안권을 행사하던 곳이어서 많은 천주교 신자가 해미로 압송됐습니다.
그래서 회화나무와 옥사는 다음 사이트인 해미국제성지와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역사적 단서입니다.
꼭 해볼 것
- 나무 줄기 둘레를 눈으로 가늠해보세요.
- 옥사에서 회화나무까지 직접 걸어보세요.
- 나무 줄기의 상처나 굴곡을 살펴보세요.
- 옥사 안과 밖에서 나무가 보이는지 확인해보세요.
- 역사설명을 읽기 전과 읽은 뒤 나무의 느낌이 달라지는지 생각해보세요.
AhaQ!
- 나무는 말을 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역사적 장소가 될 수 있을까요?
- 같은 장소가 누군가에게는 관청이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두려운 장소였을까요?
- 문화유산은 아름다운 것만 보존해야 할까요?
역사를 기억한다는 것은 좋은 일만 남기는 것일까요, 아픈 기억도 함께 남기는 것일까요?
다른 포인트부터 탐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