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라이트 DDP — 건물 전체를 어떻게 하나의 거대한 영상화면으로 만들까?

DDP·동대문 — 성곽과 운동장 자리에 미래도시가 들어서고, 밤에는 패션도시가 깨어나다DDP길찾기

💡 오늘의 Aha!Q

“영상이 시작되기 전 외벽 모습을 먼저 기억해두세요.”

서울라이트 DDP가 열리면 DDP의 거대한 곡면 외벽이 미디어아트 화면으로 바뀝니다.

건물의 굴곡과 크기를 미리 계산해 영상이 실제 건축형태에 맞게 투사되도록 만드는 미디어파사드 기술을 이용합니다.

그래서 문과 창문, 곡면의 위치까지 영상연출의 일부가 됩니다.

꼭 해볼 것

  • 영상이 시작되기 전 외벽 모습을 먼저 기억해두세요.
  • 같은 곡면이 영상에 따라 움푹 들어가거나 튀어나와 보이는 순간을 찾아보세요.
  • 건축물의 실제 경계와 영상 속 가짜 경계를 비교해보세요.
  • 가까이와 멀리에서 각각 관람해 어느 쪽이 더 입체적인지 비교해보세요.
  • 사람의 크기를 함께 보며 영상의 실제 규모를 느껴보세요.

꼭 해볼 것

  • 건물이 움직이지 않는데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완전히 평평한 벽보다 DDP의 곡면이 미디어아트에 더 재미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건축과 영상 중 어느 것이 작품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나요?

미래의 건물은 낮에는 건축물, 밤에는 미술작품이 될 수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