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강 — 초고층 금융도시 옆에 왜 습지를 남겨두었을까?

여의도 — 모래섬에서 서울의 금융·정치·문화 중심으로국회의사당역길찾기

💡 오늘의 Aha!Q

“고층빌딩과 습지가 동시에 보이는 위치를 찾을 수 있나요?”

여의도는 한강 본류뿐 아니라 남쪽의 샛강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샛강 일대에는 습지와 수변식물이 남아 있고, 서울시는 이 지역을 생태공원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불과 몇 분 거리에는 국회·금융회사·초고층빌딩이 있지만, 샛강에는 새와 곤충, 수생식물이 살아갑니다.

즉 여의도는

고밀도 업무도시 와 도시생태공간

이 매우 가까이 공존하는 장소입니다.

개발하지 않은 공간 자체가 도시의 가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꼭 해볼 것

  • 고층빌딩과 습지가 동시에 보이는 위치를 찾아보세요.
  • 새나 곤충의 소리를 하나 찾아 들어보세요.
  • 일반 도시공원과 자연형 샛강의 길 모양을 비교해보세요.
  • 모든 물가를 콘크리트로 정비한다면 무엇이 사라질지 생각해보세요.
  • 서울에서 자연을 남기는 것이 사람에게도 어떤 도움이 되는지 이야기해보세요.

도시가 발전한다는 것은 자연을 더 많이 없애는 것일까요,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더 잘 찾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