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온릉 — 단경왕후의 작은 능에서 일곱 날의 왕비와 오랜 뒤의 복위를 읽는 곳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호국로 255-41길찾기
💡 오늘의 Aha!Q
“현장에는 왕후의 능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단경왕후는 생을 마칠 때도 왕후였을까요?”
단경왕후는 1506년 중종이 왕위에 오르며 왕비가 되었으나 일곱 날 만에 폐위되었습니다. 1557년 세상을 떠났을 때는 친정 신씨 집안의 묘역에 묻혔습니다. 이후 1739년 영조 때 복위되어 단경왕후라는 시호와 온릉이라는 능호를 얻었습니다.
생전에 지위를 회복한 것과 사후에 복위된 것은 다릅니다. 현장의 짧은 설명에서 날짜를 나누어 읽으면 한 인물에 대한 후대의 평가가 유산의 이름을 바꾸었다는 점이 보입니다. 중종의 강남 정릉과도 연결해보되 두 사람이 함께 묻힌 곳으로 혼동하지 않도록 합니다.
꼭 해볼 것
- 1506년·1557년·1739년에 일어난 일을 연결해보세요.
- 왕후라는 현재 호칭과 생전의 처지가 달랐던 이유를 말해보세요.
다른 포인트부터 탐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