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정원 · 추동습지 · 대청댐 · 로하스길대청댐길찾기
💡 오늘의 Aha!Q
“물속 식물과 물 밖에서 자라는 식물이 바뀌는 경계선을 찾아보세요. 추동습지·대청호자연생태관에서 무엇을 발견할까?”
얕은 물에는 햇빛이 잘 들어오고 식물이 뿌리를 내릴 수 있습니다.
식물이 자리 잡으면 흙과 유기물이 쌓이고, 그 사이에 곤충·양서류·작은 물고기가 숨어듭니다. 다시 이들을 먹이로 삼는 새와 다른 동물이 찾아옵니다.
따라서 습지에서는
**물
→ 수변식물
→ 곤충·물고기
→ 새·야생동물**
로 이어지는 생태계가 만들어집니다.
대전시 조사에서는 추동 일원에서 수달·원앙·말똥가리·흰목물떼새·맹꽁이 등 보전가치가 높은 생물의 서식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밖에서 발견하고 안에서 답을 찾는다
습지 산책 뒤에는 대청호자연생태관으로 이어가 보세요.
생태관에서는 대청호의 생성과 자연환경, 주변의 어류·곤충·식물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현재 전시는 디지털 실감영상과 미디어 체험을 포함하고 있으며, 향토관에서는 대청호가 만들어지기 전 이 일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 흔적도 만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야외에서 “저건 무슨 새일까?” 발견
→ 생태관에서 이름과 생태 확인**
순서로 이용하면 전시가 훨씬 재미있어집니다.
꼭 해볼 것
- 새가 깊은 호수 한가운데보다 얕은 습지 주변에 모이는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 곤충이나 물고기가 천적을 피해 숨기 좋은 장소를 3곳 찾아보세요.
- 생태관에서 밖에서 실제로 본 식물이나 새와 같은 종류를 찾아보세요.
- “댐은 사람이 만들었는데 그 주변 생태계도 모두 사람이 만든 것일까?” 이야기해보세요.
[방문 정보]
- 위치: 대청호자연생태관(대전 동구 천개동로 41) / 추동습지(대전 동구 추동 수변 일원)
- 입장료: 무료
- 추천 체류시간: 약 1시간 30분 ~ 2시간 (생태관 관람 및 습지 산책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