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자전거박물관 — 자전거의 변화를 살펴보고 이색 자전거로 직접 달려보는 두 바퀴 체험관상주자전거박물관길찾기
💡 오늘의 Aha!Q
“바퀴 크기는 다른데 페달은 바퀴 가까이에 붙어 있는 자전거가 있습니다. 한 번 밟으면 얼마나 앞으로 갈지 손가락으로 바퀴를 따라가보세요.”
초기의 여러 자전거는 페달의 힘을 바퀴에 직접 전달했습니다. 직접 구동하는 자전거는 바퀴가 커질수록 한 바퀴 회전할 때 이동하는 거리도 커집니다. 대신 안장이 높아져 타고 내리기 어렵고 넘어질 때 위험도 커집니다.
체인으로 뒷바퀴를 구동하는 방식은 페달과 바퀴의 자리를 분리합니다. 바퀴를 무작정 크게 하지 않아도 앞뒤 기어의 비율로 회전 관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전시품마다 페달이 어디에 있고 체인이 어디로 연결되는지 확인해보세요.
이 변화는 단순히 더 빠른 기계를 만드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이 균형을 잡고 멈추며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높이와 형태도 중요했습니다. 두 자전거 가운데 아이가 타기 편할 것 같은 것을 고르고 안장·발·바퀴의 위치를 근거로 설명해보세요.
꼭 해볼 것
- 바퀴 크기가 다른 전시품 두 대의 안장과 페달 위치를 비교하세요.
- 체인이 있는 자전거에서 힘의 이동 경로를 손짓으로 설명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