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 — 한강 한가운데서 음악·전시·잔디·야경을 즐기는 문화섬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녕로 445길찾기
💡 오늘의 Aha!Q
“현재 노들섬에서 과거 백사장을 상상할 수 있는 지점을 찾을 수 있나요?”
노들섬은 과거 ‘중지도’라고 불렸습니다. 1930~1950년대에는 넓은 백사장과 스케이트장 등이 있어 한강의 대표적인 시민 휴식공간이었습니다. 그러나 1960~70년대 한강 개발이 진행되면서 주변 환경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이후 여러 개발계획이 추진됐지만 무산되면서 섬은 오랫동안 적극적으로 이용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2012년부터 섬을 다시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려는 논의가 본격화됐고, 2019년 음악과 문화예술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즉 노들섬은
백사장·휴식공간 → 잊힌 섬 → 문화예술섬
으로 역할이 바뀐 것입니다.
꼭 해볼 것
- 현재 노들섬에서 과거 백사장을 상상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보세요.
- 다리와 섬의 높이 차이를 확인해보세요.
- 이렇게 서울 중심에 있는 섬이 왜 개발하기 어려웠을지 생각해보세요.
- 섬을 아파트나 상업시설로 개발했을 때와 지금의 문화공간으로 남겼을 때를 비교해보세요.
- 한강 한가운데 꼭 필요한 공간이 무엇인지 하나 제안해보세요.
도시 한가운데 남은 빈 땅은 가장 비싼 개발지일까요, 모두가 함께 사용할 공공공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