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사릉 — 정순왕후의 소박한 능과 소나무 숲에서 단종과 떨어져 남은 삶을 생각하는 곳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릉로 180길찾기
💡 오늘의 Aha!Q
“왕후라는 이름으로 안내되어 있지만 처음 장례 때도 같은 지위였을까요? 생전과 사후의 이름을 읽어봅니다.”
정순왕후는 1521년 노산군부인 신분으로 세상을 떠나 지금의 자리에 묻혔습니다. 1698년 왕후로 복위되면서 사릉이라는 능호를 받고 왕릉 제도에 맞추어 다시 정비되었습니다.
단종이 왕의 지위를 회복하며 영월의 묘가 장릉이 된 일과 연결되는 변화입니다. 두 사람은 같은 곳에 묻히지 않았지만 후대의 복위로 왕과 왕비의 능으로 기억되었습니다. 지금의 이름만으로 생애 전체를 설명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확인해보세요.
꼭 해볼 것
- 장례를 치른 시점과 왕후로 복위된 시점을 구별해보세요.
- 영월 장릉과 남양주 사릉을 지도에서 이어보세요.
다른 포인트부터 탐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