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문화원 — 박물관은 왜 아이에게 ‘보는 곳’보다 ‘하는 곳’이 되어야 할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옛 전남도청 곁에서 아시아의 문화·예술·어린이 체험을 한꺼번에 만나는 거대한 문화도시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길찾기

심층 탐험

어린이문화원

“허용된 체험물에 손이나 몸을 움직이자 반응이 생깁니다. 보기만 할 때와 직접 선택할 때의 발견은 어떻게 다를까요?”

ACC 어린이문화원은 아시아 문화를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대형 어린이 문화공간입니다. 어린이체험관에서는 보고 듣는 것만이 아니라 움직이고, 만지고, 선택하고, 함께 해결하는 활동이 이어집니다. 또 어린이창작실험실에서는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어린이극장에서는 공연을, 어린이도서관에서는 책을 통해 같은 문화주제를 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문화원의 핵심은 설명 → 정답 이 아니라 체험 → 궁금증 → 발견 의 순서입니다. 현재 운영하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골라 이용합니다.

작품·전시 구성은 시기마다 달라집니다. 그날 공개된 작품명·작가·재료·제작연도 또는 프로그램 설명을 먼저 확인하고, 해당하는 대상에 관찰을 적용합니다.

꼭 해볼 것

  • 손이나 몸을 움직여야 반응하는 체험을 찾아보세요.
  • 혼자 하는 체험과 둘 이상이 함께해야 하는 체험을 비교해보세요.
  • 아시아의 특정 나라나 지역과 연결되는 체험을 하나 찾아보세요.
  • 체험 전 예상과 실제 결과가 달랐던 것을 기억해보세요.
  • 옥상놀이터가 개방된 경우 실내와 야외의 분위기를 비교합니다.

재미있는 체험은 질문을 줄일까요, 더 많은 질문을 만들까요? 좋은 어린이문화공간은 아이에게 정답을 많이 알려주는 곳일까요, 스스로 궁금해지게 만드는 곳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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