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암 — 바닷길이 열리면 걸어 들어가고, 물이 차오르면 다시 섬이 되는 암자간월암길찾기
💡 오늘의 Aha!Q
“간월도 주변의 갯벌은 오랫동안 굴을 채취하던 생활공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간월도에서는 굴을 바로 먹는 것뿐 아니라 소금과 고춧가루 등으로 삭힌 **어리굴젓** 문화가 발달했습니다.”
서산시는 어리굴젓을
서산을 대표하는 음식인 `서산9미` 가운데 하나로 소개합니다.
또 간월도에서는
굴의 풍년을 기원하는
굴부르기군왕제가 정월대보름 무렵 이어져왔습니다.
즉 간월암 주변의 바다는
보기 좋은 풍경만이 아니라
마을 사람들이 먹고 살아온 생활의 터전이기도 합니다.
꼭 해볼 것
- 간월도에서 굴을 이용한 메뉴를 3가지 찾아보세요.
- 가능하다면 굴밥과 어리굴젓을 함께 맛보고 식감과 맛을 비교해보세요.
- 간월암 주변 갯벌을 바라보며 굴이 자랄 만한 곳을 찾아보세요.
- 어리굴젓 기념탑이나 굴 관련 안내가 있다면 찾아보세요.
- 계절에 따라 굴 관련 음식과 판매 모습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세요.
AhaQ!
- 같은 굴도 생굴·굴밥·어리굴젓에서는 맛과 식감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 바닷물이 드나드는 갯벌이 없다면 간월도의 음식문화도 지금과 같았을까요?
- 사람들이 굴의 풍년을 기원하는 의식을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간월도에서 바다는 관광객에게는 풍경이지만, 마을 사람들에게는 무엇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