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 서울 지하철에서 내려 암봉·계곡·사찰로 들어가는 산도봉산역길찾기
💡 오늘의 Aha!Q
“조망이 트이는 곳에서 다섯 봉우리를 하나씩 세어보세요.”
도봉산 서쪽에는 여러 화강암 봉우리가 연속해서 솟아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각각의 봉우리 위에 커다란 바위가 얹힌 것처럼 보이고, 대표적으로 다섯 봉우리가 두드러져 ‘오봉’이라 불립니다.
오봉은 정상에 오르는 것보다 조망점에서 여러 봉우리의 모양을 비교하는 재미가 큰 곳입니다.
꼭 해볼 것
- 조망이 트이는 곳에서 다섯 봉우리를 하나씩 세어보세요.
- 가장 높아 보이는 봉우리와 가장 독특한 모양의 봉우리를 골라보세요.
- 보는 방향을 조금씩 바꾸면서 봉우리 숫자가 달라 보이는지 확인해보세요.
- 바위가 실제로 봉우리 위에 얹혀 있는 것처럼 보이는 지점을 찾아보세요.
- 가족끼리 각자 가장 닮은 사물이나 동물 이름을 붙여보세요.
꼭 해볼 것
- 멀리서는 다섯 개로 보이는데 가까워지면 왜 모양이 달라질까요?
- 산봉우리 이름은 누가 어떤 기준으로 붙였을까요?
- 같은 산도 보는 위치에 따라 전혀 다른 산처럼 느껴질 수 있을까요?
풍경은 그 자리에 있는 모습으로 결정될까요, 우리가 어디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