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호·칠갑타워 — 57m 전망대에서 칠갑산을 보고, 호수 가까이 내려가는 청양의 새 랜드마크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장곡길 241 (대치면)길찾기
심층 탐험
수상엘리베이터·수상보행교
“칠갑타워의 재미는 높은 곳에 올라가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정상 운영 시 5층 스카이워크에 연결된 수상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수면 가까이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아래에는 총 약 600m의
수상보행교가 이어집니다.
전망대에서는
호수,
보행교,
사람,
나무
가 모두 작게 보입니다.
하지만 아래로 내려가면
조금 전 가느다란 선처럼 보이던 보행교가
사람이 실제로 걸어야 하는 긴 길이 되고,
호수의 작은 반짝임은
눈앞에서 움직이는 물결로 바뀝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전망대에서 아래를 보는 대신
칠갑타워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게 됩니다.
같은 장소에서도
관찰자의 높이와 위치만 바뀌면
크기에 대한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입니다.
꼭 해볼 것
- 전망대에서 수상보행교를 먼저 찾아보세요.
- 사람 한 명이 얼마나 작게 보이는지 기억해두세요.
- 아래에 내려가 같은 보행교 폭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 물결과 바람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 칠갑타워 꼭대기까지 올려다보며 조금 전 내가 서 있던 위치를 찾아보세요.
AhaQ!
- 위에서는 몇 걸음처럼 보였던 보행교가 실제로 걸으면 얼마나 긴가요?
- 호수는 위에서 볼 때와 물 가까이에서 볼 때 어느 쪽이 더 넓게 느껴지나요?
- 전망대에서는 잘 들리지 않았던 소리가 아래에서는 들리나요?
- 칠갑타워는 위에서 주변을 볼 때와 아래에서 올려다볼 때 어느 쪽에서 더 커 보이나요?
우리가 느끼는 장소의 크기는 실제 크기로만 결정될까요, 어디에 서서 바라보느냐도 중요할까요?
🔒 인증샷은 인증 확인에만 쓰고 공개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