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Aha!Q
“키즈 플레이와 주니어풀, 인피니티풀의 수심 표시가 서로 다릅니다. 같은 키의 아이가 들어가도 할 수 있는 움직임은 같을까요?”
오아식스의 안내에는 키즈 플레이 약 0.3m, 주니어풀 약 0.7m, 인피니티풀 약 1.2m의 수심이 제시됩니다. 실내 파라디움도 약 1.2m로 안내합니다. 풀마다 깊이를 다르게 만든 것은 이용하는 사람과 활동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의 깊이는 사람이 서 있을 때 물이 몸의 어디까지 닿는지에 영향을 줍니다. 같은 아이에게도 0.3m와 1.2m는 전혀 다른 조건입니다. 숫자가 작다고 보호자 없이 안전한 장소가 되는 것은 아니므로 깊이와 보호자·구명장비 기준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키즈 플레이에는 어린이용 물놀이 기구가 있고 주니어풀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소개됩니다. 인피니티풀은 풍경을 바라보는 성격이 더해집니다. 단순히 크기만 줄인 복사본이 아니라 나이와 몸의 크기, 놀기와 쉬기의 목적에 맞춰 나눈 공간입니다.
시설은 지하 약 420m 암반수를 공급하고, 풀의 용도와 계절에 맞춰 수온을 안내합니다. 물의 수원과 풀의 수심·온도는 서로 다른 정보입니다. 같은 물을 사용해도 공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가족의 이용 방식이 달라집니다.
입장한 뒤에는 아이가 하고 싶은 활동과 실제 이용 가능한 구역을 함께 고르세요. 어른의 전망 사진을 위해 아이를 맞지 않는 깊이로 데려가기보다 놀이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교대로 풍경을 즐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어느 풀에서 몸을 어떻게 움직였는지 비교해보세요.
꼭 해볼 것
- 실제 안내판의 수심을 읽고 가족의 키와 이용 기준에 맞는 풀을 골라보세요.
- 이용한 두 구역에서 놀기·머무르기·바라보기 중 어떤 활동을 더 많이 했는지 이야기해보세요.
다른 포인트부터 탐험할게요.